▲ 삼도1동 통장협의회원들이 관내 클린하우스를 돌며 불법 쓰레기를 점검하고 있다.
제주시 삼도1동(동장 강상준)과 통장협의회(회장 김성훈)는 6일 오후 9시부터 통장 18명 및 동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클린하우스 33개소에 대해  불법 쓰레기단속을 실시했다.

통장협의회는 연초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깨끗하고 청결한 클린 삼도1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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