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두동 새마을부녀회들이 자전거를 타고 시가지를 순회하며 자전거타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제주시 도두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양순옥)는 9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관내 주요 시가지를 순회하며 자전거타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는 자전거가 교통난 및 주차난 완화, 연비감소로 인한 환경에너지 절약 공해가 없는 마을을 만들 수 있는 녹색성장 주인공이기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자전거타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집중 홍보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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