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담1동통장협의회원들이 관내 클린하우스 33개소에서 배출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제주시 용담1동주민센터(동장 김진용), 통장협의회(회장 양봉두) 20명은 6일 오후 8시부터 관내 클린하우스 33개소에 배출되는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 등 배출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선 3건을 적발 추적 조사중에 있으며  일부의 분리배출이 다소 소흘한 부분 1건에 대해서는 서면경고 하는 등  주민 홍보활동을 강화했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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