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1동과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관내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제주시 이도1동주민센터(동장 김영미)와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봉기)는 27일 오전 6시 30분부터 동 직원 및 회원 50여명이 참여, 삼성혈 일대, 광양로 등 주요 가로변 및 공한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도1동 자생단체는 앞으로도 '클린제주 만들기'운동에 적극 참여해 세계최고의 행복마을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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