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등의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던 한 모씨(51.여)가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제주경찰서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5월 4550만원을 사기치고 제주로 잠적했다가 제주시 연동에서 경찰의 검문에 붙잡혔다.
김영학 기자
oreumgaja@ijejutoday.com
사기 등의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던 한 모씨(51.여)가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제주경찰서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5월 4550만원을 사기치고 제주로 잠적했다가 제주시 연동에서 경찰의 검문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