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9시께 남제주군 안덕면 화순리 우회 일주도로에서 시외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모씨(34.여) 등 7명이 경상을 입었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영학 기자
oreumgaja@ijejutoday.com
31일 오전 9시께 남제주군 안덕면 화순리 우회 일주도로에서 시외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모씨(34.여) 등 7명이 경상을 입었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