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도내 카지노에 대해 정상적인 회계와 조세 확보구조 체계 등을 위한 감독기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원 지사는 21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최근 중앙정부처를 방문 최경환 기재부장관, 조윤선 정무수석, 김무성 대표를 만나 제주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한 내용을 발표했다.원 지사는 “카지노와 관련해서는 정상적인 회계와 조
▲원희룡 제주도지사=재청▲방기성 행정부지사=을지연습 종합상황 보고(오전 8시, 충무상황실) 현안부서 업무보고-물류체계개선추진팀(오전 9시, 행정부지사실) 직제개편부서 업무보고-지연균형발전과,평생교육과(오전 9시 50분, 행정부시사실) 직제개편부서 업무보고-국제자유도시계획과, 디자인건축지적과(오전 10시 30분, 행정부지사실) 을지연습 결과 종합보고 및 강평
(사)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준봉)는 ‘제14회 한국농업경영인전국대회’를 맞아 전국 연합회에서 모은 쌀 6,000kg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치환)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제주사랑나눔푸드마켓 대상자를 비롯해 도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고, 이날 행사에는 비가 세차게
▲원희룡 제주도지사=내년도 국고확충을 위한 중앙부처 업무협의(서울)▲방기성 행정부지사=을지연습 종합상황 보고(오전 8시, 충무상황실) 현안부서 업무보고-1차산업경쟁력강화지원추진단(오전 9시, 행정부지사실) 전시 현안과제 발표및 토의(오전 10시, 탐라홀) 테러대비 종합훈련(오후 3시, 제주종합운동장)▲박정하 환경·경제부지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중국 녹지지주그룹유한공사가 제주헬스케어타운 잔여부지 개발과 관련한 6천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미선정 부지에 대한 개발을 위한 투자협의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김한욱, 이하 JDC)는 녹지지주그룹유한공사(총회장 장옥량, 이하 녹지그룹)가 19일 오전 JDC 본사에서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
▲원희룡 제주도지사=시각디자인협회 임원진 간담회(오전 10시 30분, 집무실) 2014년 을지연습 긴급구조 종합훈련(오후 3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14회 한국농업인경영인 전국대회 환영리셉션(오후 5시, MG새마을금고 연수원) 제14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개회식(오후 7시, 새별오름 들불축제장)▲방기성 행정부지사=을지연습 종합상황 보고(오전 8시, 충
원희룡 지사는 취임하면서 도정 주요 정책결정에 도민 참여를 확대해 이른바 협치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협치는 기존의 행정 시스템뿐만 아니라 주민자치를 확대하는 방향에도 제대로 적용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그런데 민선 6기 출범 두 달 가까이 되고 있지만 협치 행정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협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난 7월 초 중국 시진핑 주석의 방한으로 우리나라에 중국자본 투자 열기가 가득하다.중국 녹지그룹은 이미 제주헬스케어타운에 1조원, 드림타워 조성사업은 동화투자개발과 공동으로 10억불을 투자할 계획으로 제주에 진출해 있다.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이 들어서면서 현재 논란 속에 진행되고 있는 ‘드림타워’와 ‘신화역사공원&rsquo
박채철 부시장이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부시장은 18일 오전 간부회의를 주재해 "일방적인 공급자 위주의 정책은 시민들로 부터 결코 호응을 받을 수 없다"며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원희룡 도지사의 마을심부름꾼 투
▲원희룡 제주도지사=2014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오전 7시, 집무실) 을지연습 최초상황 종합보고(오전 10시, 충무상황실) 2014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결단식(오후 5시, 제주복합체육관)▲방기성 행정부지사=을지연습 최초상황 종합보고(오전 10시, 충무상황실)▲박정하 환경·경제부지사=2014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오전 7시, 집무실) 을지연습 최초상황
원희룡 도지사가 15일부터 전기자동차를 타고 업무 수행에 나섰다.이는 광복절을 맞아 ‘에너지 독립’을 선언한 것이번 전기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정부 기관장을 통틀어 관용차로 전기차를 도입한 것은 원 지사가 처음이다.이번에 도지사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대체함으로써 전국적인 전기차 선도특구임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원희룡 도지사는 애마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 행사가 16일 오후2시부터 제주에서 개최된다.성화봉송은 도청에서 삼성혈까지 16개구간 4.8Km를 주자 72명(주주자 16명, 부주자 5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된다.이번 봉송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성화의 제주도착을 환영하고 성화봉송의 시작을 축하하고자 8월16일 오후 1시40분부터 도청 앞마당에서 성화
원희룡 도지사가 15일부터 전기자동차를 타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는 광복절을 맞아 에너지 독립을 선언한 것.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정부 기관장을 통틀어 관용차로 전기차를 도입한 것은 원 지사가 처음이다.원희룡 도지사는 제주 카본프리 아일랜드 계획을 몸소 실천하고, 전기차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업무용으로 전기차를 타기로 하고 쏘울을 관용차로 결정했다.제주도
▲원희룡 제주도지사=제주의료원장 임명장 수여(오전 9시, 집무실) 도 어린이집연합회 면담(오전 10시 30분, 집무실) 故 길버트 소령의 딸 다이안 아놀드 부부 면담(오전 11시, 집무실) 제주시이장협의회 워크숍(오후 12시 30분, 조천체육관) 4.3유족회 면담(오후 1시 30분, 집무실)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조직위원장 면담(오후 2시, 집무실) 관광협회
원희룡 제주도정이 정부의 복합리조트 설립지원대책과 관련, 신화역사공원을 재검토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13일 논평을 내고 “중앙정부의 잘못된 정책방향에 대해 도민의 뜻에 따라 협치를 하겠다는 원희룡 도정의 정책방향은 옳다”며 “신화역사공원 개발사업의 재
이지훈 제주시장의 낙마로 마음 아파하던 원희룡 제주지사가 행정시장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했다.13일 제주도는 제주시장 개방형 공모에 앞서 제주도의회와 인사청문회에 대해 협의를 완료했다.그동안 행정시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17조에 따라 개방형 공모를 통해 선발해 왔다.이번에 행정시장 인사청문회가 도입되면 낙점
▲원희룡 제주도지사=농업인 단체와의 면담(오전 10시, 집무실) 5급 이상 임요장 수여(오전 11시, 탐라홀) 6급 이하 임용장 수여(오후 3시 30분, 탐라홀)▲방기성 행정부지사=재청▲박정하 환경·경제부지사=재청
12일 첫 정기인사를 통해 협치정책실장이 임명되면서 민선 6기 제주도정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원 도정 3인방이 확정됐다.정무부지사 박정하, 서울본부장 이기재, 협치정책실장 김 헌이다.모두 40대 후반의 외부영입인사다.먼저 정무부지사를 보자.원희룡 지사가 취임 이후 조직개편과 인사를 통해 전임 도정의 틀을 바꾸고 공직 개방을 통한 자신의 친정체제를 구축했다. 그 중심에 정무부지사가 있다.환경·경제부지사로 불리던 명칭도 바꾸고 역할도 크게 축소했다.정무부지사는 의회협력관과 소통정책관, 국제통상국(투자정책과, 통상정책과, 평화협력과)
원희룡 민선 6기 제주도정의 첫 정기인사에서는 개방형직위로 공모된 제주도립미술관장이 새롭게 임명됐다.제주도는 선발시험위원회 심사를 거친 결과 임기제(2년) 지방서기관(4급) 직위의 관장에 김연숙씨(52)가 임명됐다고 12일 밝혔다.김 관장은 제주대학원 미술교육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제주문화포럼 원장, 제주관광대학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희룡 민선 6기 제주도정의 첫 정기인사에서 새롭게 신설된 정책보좌기구인 '협치정책실'의 실장에 김헌씨(48)가 임명됐다.제주도는 도지사의 정책구상을 위한 자료수집과 외부여론 수렴 등 보좌기능 수행을 위해 별정직 4급상당의 협치정책실장에 김헌씨가 임명됐다고 12일 밝혔다.또 5급상당 별정직 2명 중 1명으로 이승택(45)이 발령 도지사 협치 정책 보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