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공회의소(회장 현승탁)는 17일 '제주 마이스(MICE) 전문가 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했다.자문단은 기존 마이스 산업에 IT, BT, CT 산업을 융·복합해 새로운 마이스 상품을 개발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앞으로 3회에 걸쳐 자문위원회를 열어 사업의 초기, 상품화, 사업화단계 등 자문이 필요한 적절한 시기에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선 5기 출범 2주년을 앞둔 우근민 제주도정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 해외관광시장 공략을 손수 챙긴 덕에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을 포함한 관광객 1000만명 달성 기록을 현실로 다가서게 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야심차게 시작했던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잇따라 좌초되면서 도정운영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한다. 는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 제주관광브랜드의 우수성과 여름성수기를 겨냥항 홍보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도 관광협회는 제주도 홍보관에서 제주 우수여행 인증상품, WCC총회 제주개최, 탐라대전 등을 홍보한다.또 올 여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겨냥한 한여름밤의 여름축제, 표선
[제주시 갑]▶현경대 후보(새누리당)▶강창일 후보(민주통합당)▶장동훈 후보(무소속)08:00 후보거리인사 (노형로터리)09:00 차량거리홍보 (삼도동 일대)10:30~13:30 방송연설 광고녹화 (JIBS, MBC, KBS)11:00 차량거리홍보 (용담동 일대)16:00 거리유세 (신창농협 앞)17:00 거리유세 (한림오일시장)19:00 후보총력유세 (노형
현경대 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 대변인실은 '허세공약을 남발하고 있다'는 강창일 후보 선대위 주장 관련 6일 논평을 통해 "단체의 숙원사업은 후보들이 공유하여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주장했다.현경대 후보 대변인실은 "선거에서 후보가 되면 각종 단체에서 공약화 해달라는 정책제안서를 받는다"면서 "후보가
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박성준)는 지난 29일 제29차 '제주경제포럼'을 개최했다.제주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공영민 지식경제국장, 정병재 경제정책자문관, 현승탁 제주상공의 회장, 양영오 제주발전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제주발전연구원 신동일 박사의 '중국 관관시장 동향가 유치전략'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신 박사
제주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29일 여수엑스포와 연계한 제주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KTX 전라선 거점역인 순천 관리역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관계자와 남도지역 선박회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5월에 열리는 여수세계박람회 기간에 맞춰 KTX 전라선 고속화와 남도지역의 신규쾌속선 취항으로 제주 접근성을 높이
제주도관광협회 국제여행업제1분과위원회(위원장 김두흥)는 지난 27일 웰컴센터에서 무등록 알선행위·무자격 안내행위에 강력 대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분과위원회는 제주관광 이미지 쇄신을 위해 제주도, 자치경찰, 행정시, 관광협회 등으로 구성된 '제주관광 상거래 질서 계도 위원회'활동을 강화해 불공정 여행 단속을 강력히 할 것을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 2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제2기 제주관광블로그 기자단 출범식을 가졌다.이번에 선정된 8명의 기자단은 이름이 알려진 파워블로거로 회사원, 대학교 교직원, 여행작가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세계자연유산 등재,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 달성, 제주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홍보, 제주도내 행사 및 축제 등을 집중 홍보해 제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드레곤에어가 오는 5월부터 제주-홍콩간 직항노선 운항이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드레곤에어 제주발 홍콩행 항공편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 5분, 3시 5분에 출발 예정이며, 홍콩발 제주행 항공편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50분, 화요일 오전 9시 15분에 출발할 예정이다.드레곤에어 한국 지사장은
김영진 제주관광협회장은 13일 오전 11시30분 제주웰컴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청년취업아카데미 실시를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지사장 오칠암)와 MOU를 체결한다.
현경대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력 육성 지원정책이 없는 관광 산업정책은 모래 위에 성을 쌓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에 현 후보는 "관광산업 종사자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를 위해 관광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현 후보는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제주 관광의 실질적
김영진 제주도관광협회장은 "1000만 관광시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9일 제주시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린 제32대 제주도관광협회장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관광협회 임원, 대의원, 회원사 관계자를 비롯해 김우남 국회의원, 신관홍 도의회 문화관광위원장, 김태석 환경도시위원장, 김희현 의원, 박원철 의원과 한동주 문화관광스포츠국장, 오홍식 부시장, 양영근 제주관광공사사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와 광저우한국상공회(회장 윤호중)는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관광협회와 한국상공회는 정기적인 상호 방문교류, 광저우한국상공회 회원사를 활용한 상시 제주관광 홍보 전개, 양 지역간 직항노선 활성화 및 관광‧경제 관련 정보교환 등을 중심으로하는 교류를 체결했다.관광협회는 현지에서 방한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
제주도관광협회가 2012년도 청년취업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산업계 주도의 맞춤형 취업 프로젝트인 2012년도 청년취업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에따라 도관광협회는 협력대학인 제주한라대학교와 함께 여행&항공서비스와 회계실무서비스 과정을 개설,
㈔참여환경연대(공동대표 대효 스님·허진영·최현)은 4일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에 따른 전화비로 경상예산에서 30억원을 지출했다는 것은 믿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참여환경연대는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에 따른 전화비 200억원 미납에 대해 논란이 일자 지난달 19일 제주도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당시 참여환경연대는 세계 7대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2일 오후 2시 필리핀 일로일로시 제드 패트릭 시장 일행의 예방을 하고 양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김영진 회장과 제드 패트릭 시장은 △양 지역간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전세기 취항 △향후 양 지역 축제를 활용한 상호 방문교류 추진 △동남아 지역 관광협의체 구성 △방한 필리핀 관광객 제주유치를 위
제주도와 도관광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잠실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서울제주도민의날 행사에서 참여,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투표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우근민 도지사, 문대림 도의회의장, 양성언 교육감 등 내외빈 및 강태선 서울제주도민회장과 수도권 제주도민과 국외 제외도민회 임원진 등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
제주도관광협회는 우수여행 인증상품 현장 홍보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홍보마케팅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수도권, 영남권, 호남권 등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우수여행상품 인증 업체가 직접 참여해 자사 인증 상품에 대한 홍보를 하게 되며, 여행사 중심에서 레저·스포츠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직접 모객에 나서고 있다.다른 지역
제주도관광협회가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마감일 30일을 남겨두고 홍보.투표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제주도관광협회(김영진 회장)는 12일부터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마감일 30일을 남겨두고 전국 주요도시 현장에서 7대경관 시민 서포터즈를 활용한 득표활동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전국 15개 주요도시 순회홍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