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평초등학교 제22회 졸업생이자 현재 토평교 6학년 오동학 어린이의 학부모인 오창훈씨가 "후배들이 좋은 책 읽기를 통해 스스로 꿈과 희망을 키우나가갈 바란다"며 지난 11월 17일 토평교 인정어린 도서관에 도서 194권(140만원 상당)를 기증, 독서교육의 활성화에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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