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관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혈압.당뇨 등 나의 건강지수 알기, 운동.영양 건강정보 제공, 금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양배추 등 지역농산물 등을 이용한 건강.웰빙 음식 만들기 등 코너도 개설해 농산물 소비 캠페인도 벌인다.
서부보건소는 지난해 축제기간에도 홍보관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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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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