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는 친환경소비문화 확산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녹색관광지 만들기 사업에 추가로 12개 업체가 동참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녹색관광지 만들기 사업에는 김녕미로공원이 2016년부터, 석부작박물관, 휴애리자연생활공원이 2017년부터 동참해왔다.올해 제주관광협회의 협조로 김녕요트투어, 메이즈랜드, 방림원, 상효원, 생각하는 정원, 제이엠 그랑블루요트, 제주미니랜드, 제주민속촌, 제주제트, 제주해양동물박물관, 카멜리아 힐, 플레이케이팝 등 12개 업체가 더 늘었다.녹색관광지 만들기 사업은 관광산업이 발달한 제주지역
문화/예술
김재훈 기자
2018.11.14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