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하나되기' 나들이.
창암재활원(원장 박광수)은 지난 1일 중증장애인요양시설 장애아동의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지지프로그램 '우리가족하나되기' 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날 본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증장애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도예체험, 마상쇼관람 등을 통해 가족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는 시간을 갖었다.

이 사업은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상반기 '행복가득~사랑가득~' 2박3일 캠프와 하반기 '우리가족하나되기' 등으로 실시됐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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