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청 여직원회는 지난 25일 여직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5년 신임임원개선 및 2005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신임회장에는 재정과 고숙희 부과담당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에 김현숙(총무과), 총무에 이영자(종합민원처리과), 감사 박정연(기획감사실), 김선주(환경관리과)씨가 각각 선출됐다.신임 고숙희 회장은 "화합을 바탕으로 여직원회 운영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을 전개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조태용 기자 yong0842@hot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제주군청 여직원회는 지난 25일 여직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5년 신임임원개선 및 2005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신임회장에는 재정과 고숙희 부과담당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에 김현숙(총무과), 총무에 이영자(종합민원처리과), 감사 박정연(기획감사실), 김선주(환경관리과)씨가 각각 선출됐다.신임 고숙희 회장은 "화합을 바탕으로 여직원회 운영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을 전개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