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본부장은 "앞으로 제주지역에서 농업농촌 발전과 농협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선 각종 사업추진과 병행해 이같은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어 "올해 정기인사가 종료돼 2월부터는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추진에 능동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상철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현 본부장은 "앞으로 제주지역에서 농업농촌 발전과 농협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선 각종 사업추진과 병행해 이같은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어 "올해 정기인사가 종료돼 2월부터는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추진에 능동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