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재향군인회는 16일 생활이 어려운 회원 10명을 위해 위로금을 기탁했다.
제주도재향군인회(회장 김영일)는 16일 한국전쟁 발발 58주년을 앞두고 6.25참전자 가운데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회원 10명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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