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23일 무허가 감성돔 양식혐의로 H영어조합법인 대표 부모씨(45, 제주시 구좌읍)를 입건 조사 중이다.

부씨는 지난 해 8월께부터 자신의 양식장에서 무허가로 감성돔 1만마리를 양식한 혐의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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