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돌산ㆍ화양지구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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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돌산ㆍ화양지구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 실시
  • 이민구 기자
  • 승인 2021.03.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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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ㆍ화양지구 등록된 오수처리시설 1,100여 개 관리
법규 위반 사업장에 대하여는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최근 관광개발지역인 돌산‧화양지구의 숙박시설 등이 증가함에 따라 대규모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사진제공=여수시)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최근 관광개발지역인 돌산‧화양지구의 숙박시설 등이 증가함에 따라 대규모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사진제공=여수시)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여수=이민구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최근 관광개발지역인 돌산‧화양지구의 숙박시설 등이 증가함에 따라 대규모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광철 등 성수기를 대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돌산‧화양지구의 오수처리시설 관리 상태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해 가막만 등 해양수질 오염 방지에 나선다.

여수시 돌산‧화양지구에 등록된 오수처리시설은 1,100여 개다.

시는 2인 1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4월 말까지 숙박시설과 카페 등 20㎥이상 오수처리시설에 대해 규모 순으로 순회점검을 실시한다.

오수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운영관리 실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토록 지도하고, 처리시설 미가동 및 방류수 수질기준 위반 등 법규 위반 사업장에 대하여는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경우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내부청소를 실시해야 하며, 방류수 또한 시설규모에 따라 기간을 정해 수질 자가측정을 하는 등 소유자가 적정하게 관리‧운영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면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지도 검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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