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겅퀴꽃 꿀을 빠는 작은멋쟁이나비
연일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한라산 영실 등산로변에 핀 바늘엉겅퀴에 작은멋쟁이나비가 날아와 꿀을 빨고 있다.
 
▲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작은멋쟁이나비
작은멋쟁이나비는 봄부터 가을 사이에 활동하며 국화, 엉겅퀴 꽃에서 꿀을 빨거나 썩은 과일즙을 먹는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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