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친 고 김홍조 옹의 영결식이 4일 열리고 있다.<노컷뉴스>
발인 예배가 끝나고 김홍조 옹의 유해는 국화꽃 만3천여 송이로 장식된 대형 리무진 운구차로 장지가 있는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선영으로 옮겨졌으며 하관예배 후 부인의 묘 곁에 묻히게 된다.

한편, 김 전 대통령은 사흘간 거제에서 머물다 상경길에 오를 예정이다.<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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