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문홍익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문창래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명철 (사)제주도중소기업연합회장 등 협의회 회원 1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세계 금융위기 여파로 실물경제가 위축되고, 금융기관의 기업 대출에도 어려움이 있다며 지역 기업의 금융기관 이용에 따른 문턱을 낮춰달라고 요청했다.또 28일 제주에서 개막하는 제7차 세계한상대회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 <제주투데이>
<고상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고상철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