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째를 맞는 이번 교류전은 대구와 제주팀의 친선경기와 혼합팀 경기를 포함해 2게임을 가졌다
제주 휠체어농구단과 대구광역시 휠체어농구단은 매년 1~2회씩 꾸준히 교류전을 개최하며 경기력 및 기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제주 휠체어농구단은 교류전을 치른 다음날 대구 선수단과 함께 팔공산, 동화사 등 주요관광지를 돌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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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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