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당초 28일로 예정됐던 사법시험 합격자 최종발표를 앞당겨 25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최종 탈락자는 지난해와 비슷한 10명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우 피앙세 이씨 "참을성과 ..

법무부는 지난 18일부터 사흘동안 2차 합격자 1천15명을 대상으로 3차 면접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30명을 법조인 '부적격자'로 분류해 따로 심층 면접을 실시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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