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물휴양림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숲해설가의 안내를 받으며 한국특산식물인 '구상나무'에 대해 듣고 있다.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숲을 탐방하며 숲해설가의 지도에 따라  나무이름 알기, 재미있는 숲 생태이야기를 듣고 있다.

절물휴양림은 올바른 숲 이해를 돕기 위해 숲해설가의 안내를 지원하고 있다.

이용안내는 무료이며 월~금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제주투데이> 

<문춘자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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