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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2리 주민들,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 연장 반대 항의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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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2리 주민들,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 연장 반대 항의 농성
  • 박소희 기자
  • 승인 2021.11.24 0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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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독자제공)
(사진=독자제공)

제주도가 선흘2리에 진행되는 제주동물테마파크 개발사업 기간을 1년 연장한 것과 관련 피해 주민 10여명이 제주도청 로비에서 항의 농성에 돌입했다. 

23일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이하 개발심위)는 23일 오전 10시 30분 회의를 열고 선흘2리 동물테마파크 개발사업 변경 심의 절차를 진행,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기간을 1년 연장했다. 

제주도의 이같은 결정에 선흘2리 주민들은 오후 6시께 투자유치과장과 면담을 요청, 5시간 이상 항의 농성을 벌였다. 이날 70대 선흘2리 어른신 두 분도 농성에 합류했다. 

이에 음식을 전해주려던 시민들은 도청측 진입 봉쇄로 막혔다. 

이들은 이날 고영권 정무부지사와의 면담을 요청했으며 도청측은 이번 주 내 정무부지사와 구만섭 행정부지사 권한대행과의 면담 자리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23일 제주 도청 로비에서 제주동물테마파크 반대측 주민들과 도청 관계자들이 실랑이를 벌였다. (사진=도민 제공)
23일 제주 도청 로비에서 제주동물테마파크 반대측 주민들과 도청 관계자들이 실랑이를 벌였다. (사진=도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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