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입양정보] 호박색 눈동자의 블랙홀 한 마리, 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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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입양정보] 호박색 눈동자의 블랙홀 한 마리, 깜시
  • 김재훈 기자
  • 승인 2019.08.30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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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제주동물친구들X제주투데이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심술난 거 아니야

사진 찍히는 게 어색해서...

긁적긁적

​깜시/1살/남/5kg/호박색 눈동자의 블랙홀 한 마리/빠져들겠쥬?/심술 난 거 아니야/중성화O​
​깜시/1살/남/5kg/호박색 눈동자의 블랙홀 한 마리/빠져들겠쥬?/심술 난 거 아니야/중성화O​

 

깜시는 2019년 4월 서귀포 KT 앞에서 탈진된 상태로 구조됐어요. 병원 진단 결과 뒷다리가 골절되었고, 췌장염도 앓고 있었습니다. 병원 치료를 받아서 췌장염과 뒷다리 골절은 완치됐어요. 후유증으로 다친 다리뼈가 약간 휘었지만 다른 고양이들처럼 날아다닙니다. 네, 그렇습니다. 한 살 또래 고양이는 날아다니는 법이죠. 둥글게 몸을 웅크리고 잠든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주 빠져듭니다. 그러다 졸린 눈을 살짝 뜨면 반짝이는 호박색 보석 두 개. 그대의 이름은 깜시.

 

​깜시/1살/남/5kg/호박색 눈동자의 블랙홀 한 마리/빠져들겠쥬?/심술 난 거 아니야/중성화O​
​깜시/1살/남/5kg/호박색 눈동자의 블랙홀 한 마리/빠져들겠쥬?/심술 난 거 아니야/중성화O​

 

​깜시/1살/남/5kg/호박색 눈동자의 블랙홀 한 마리/빠져들겠쥬?/심술 난 거 아니야/중성화O​
​깜시/1살/남/5kg/호박색 눈동자의 블랙홀 한 마리/빠져들겠쥬?/심술 난 거 아니야/중성화O​

사단법인 '제주동물친구들'은 육지와는 다소 다른 환경과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의 문제를 ‘제주의 시각’을 갖고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주동물친구들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제주도를 꿈꾸며 시골개 중성화지원사업, 길고양이 중성화지원사업, 교육 및 캠페인, 유기동물 보호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깜시 입양 관련 문의는 제주동물친구들에 전화(064-713-1397)를 걸거나 홈페이지(클릭)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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